아이폰 배송 및 채권료 관련 불만사항

오랜 기다림끝에 아이폰 출시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 과정만큼 끝까지 쉬운길이 아니었다.
미리 공지했던 28~30일 배송이라는 글은 28일 발송이라는 말로 바뀌었고
많은 예판 구매자들은 30일 제품을 받게 되었다.
선착순 발송이라더니 선착순이란건 어디에서도 볼수없다.
더군다나 예판 구매자들에게 받았던 채권료,유심,가입비 가 문제가 되었다.
폰스토어내에 벌써 예판 구매자들에게 받았던 3가지를 받지 않고 판매하는 판매자가 생겼기 때문이다.

배송 지연은 그렇다고 치자.
하지만, 아래 문제는 부명히 집고 넘어가야 한다.
벌써부터 아이폰모임이나 기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단체 소송을 준비한다던지 취소하겠다는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다.
예판 구매자가 6만.
채권료만해도 18억원에 달한다.
주말이 지나고 KT에서 어떤 발표를 하게될지 관심이 쏠린다.